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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면서 생각하는 것이지만 글을 잘 못써서 굉장히 무미건조하게 올리게 되네요.
글을 열심히 쓰다보면 언젠가는 조금이나마 나아지려나요.
상체 부분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항상 PG를 조립할때는 초반에는 작은 부품부터 차근차근 끼워맞추다보면
어느새 파츠가 완성되어가는 그 모습이 뭔가 멋지고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두근두근한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계속 만들게 되는거 같네요.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뿅!
출처 | http://darklondo.tistory.com/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