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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29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도시★
추천 : 0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20 16:35:29
저는 집에서 약 500미터 정도 떨어진..
감자탕집 가서 후루룩 식사하면서
반주 한 잔 하구 오네요.
남들 눈치 안봐도 되고
혼자오는 사람들 비중도 높구요.
본인이 사는곳이 자취생이 많다면
눈치보지 마시고 감자탕집 가세영...
처음 자취시작해서 밥먹는데 고기집에
혼자 갈비드시는분 봤음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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