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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점점 톤에 얽매이지 않아가는거 같아여
게시물ID : beauty_92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쓰요쓰
추천 : 7
조회수 : 144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12/19 05:08:29
전 딥가을이에요 
제 생각엔 딥겨에 살짝 걸친거 같은 딥가을?
진단 받아본적은 없지만 셀프로 생각해봣을때나 주변에 웬만큼 퍼컬 관심 잇다는 친구들은 전부 저한테 너 최소 가을, 뮤트일리도 없고 딥이야 하는 만큼 뚜렷한 특색을 보이는데요

이전까지는 가을딥에 찰떡인 색들만 바르고 삿엇어요
립도 벽돌빛, 고추장색, 브라운기 도는 mlbb, 섀도우도 브라운계열, 블러셔도 오렌지~ 가을색? 그냥 모든 색조가 얜 누가봐도 딥가을이규나 할 색깔들. 

근데 언젠가부터 그냥 트루레드, 핑크기 도는 레드, 블루빛 레드, 모브, 연보라블러셔, 쿨쿨한 섀도들도 쓰기 시작햇는데 음..? 생각보다 톤그로도 아니고 나름 받는거에요

그래서 이제 요즘 데일리템은 오히려 전형적인 딥가을하면 떠오르는 계열은 아닌거같아욬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못쓰는 계열 ex) 흰끼 낭낭, 형광형광은 손댈 생각도 안들더군옄ㅋㅋㅋㅋ 

오늘도 핑크톤레드 베이스에 좀 여쿨스러운 핑크레드 립 바르고 맥 풀오브조이 발랏는데 괜찮아여 뭔가 새로움? 물론 딥가을 색으로 꾸밀때만큼 찰떡은 아닌데 때때로 신선한 이미지 만들기에 괜찮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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