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고서 정말 충격을 금할수가 없었던 사진들이다.

대체 저런 초등학생들이 일본에게 받은 피해가 무엇이 있을까?
과도한 반일감정에 세뇌당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아무것도 모를 나이인 초등학생이 저런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을 가질정도라니.. 소름이 돋는다.

아무튼, 한국인들은 너무나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지금 전쟁중인 북괴에 대한 적개심에 비해서 지나간 과거의 일을 가지고 피해의식이 만연한 반일감정이 더욱 거세지 않는가? 세상에 현재 전쟁중인 타국에 대한 당연한 적개감보다 지나간 일을 가지고 엄한 나라를 물고늘어지는 국가가 있던가?

우리는 이렇게 까지 반일의 광기에 휩싸이지 않아도 되는 민족이다. 스스로 더이상 피해의식에 빠지지 않아도 된다. 
우리의 지난날을 있는 그대로 바르게 배울때 우리는 우리가 나아갈 바를 알게 되고, 현실을 자각한다. 그것이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진정한 이유이다. 세계에는 영원한 적과 친구도 없다. 반일의 광기를 걷고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