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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0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파히터맨
추천 : 2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18 00:45:57
이번 시즌은 그래도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내가 12주간
그들 옆에서 13번째 병풍캐가 되었던 기분이어서
저 사람들이 마치 내 지인이었스 였던 것 같아서
끝나니 뿌듯하고 울컥하고 허전한 기분이에요
일주일 중 수요일밤을 가장 기다리게 해주었던
지니어스와 지게인 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시즌에 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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