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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61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장입을래요★
추천 : 0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18 01:36:56
114키로에서 78키로까지 빼고 1년반쯤 유지하다가
살이 1-2키로 찌길래 다시 조절해서
지금 70키로 유지중이긴 한데요
피부가 원채 얇고 약한편이어서 그런지
거의 온몸에.. 특히 배 허리 옆구리부터 겨드랑이까지
전부 하얗게 튼살이라 볼때마다 막막하다는점..
이성친구는 물론이거니와 타인앞에서 노출될때
훈장이라고 정신적 자위를 해보려해도 트라우마네요
늘어난 피부도 피부고. 그자리를 몽땅 근육으로
채워넣은게 아니다보니...처짐도 있고
복부나 가슴은 근력운동량이 제법되는데도 무른편이고
주 4-5회 운동하면서 허벅지살 뺀다고 맨손쿼트 항상
100-120개정도 끼워서
운동했었는데.. 허벅지둘레도 아직 57~58쯤되는듯
요즘 그냥 운동하기싫네요
적게 먹는게 익숙해져서 그냥 적게먹고 운동안하고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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