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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훈 kt 단장, '박세웅 트레이드, 구국적 결단"
"10구단 수원 유치는 '반칙에 대한 응징'"
KT가 국가재산 위성 몰래 팔아치우고 직원들 반강제로 명퇴시키는 와중에 천억원대 쏟아부어 만든
어떻게 보면 귀태 야구단인데, 무슨 거창한 사명이라도 수행하는 듯 워딩 수준이 참 ㅉㅉㅉㅉ
KT에 야구에 투자하라고 징징거리는 야구팬들도 참 딱한게 야구에 몇억씩 텀벙텀벙 쓰면 그만큼 누군가는 해고에요.
자기랑 관계없으면 사회적 연대니 비정한 세상이니 혀끌끌차며 떠들어대면서 자기 좋아하는 야구를 위해서는
누군가는 희생해도 된다는 얘기인가. 이런 자기중심적인 태도는 저런 희한한 워딩 쏟아내시는 분들과 다를게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