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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 불공평????
게시물ID : thegenius_50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비중선비
추천 : 1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18 04:01:09
애초에 공평과 불공평을 따지려거든
애초 지니어스 맴버를 뽑을때 부터 비슷한 특성, 비슷한 계산 능력등등 비슷한 출연자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게임이라는 것이 수리. 기억력. 심리파악 등등등 여러가지 분야로 나오는 것인데. 솔직히 카이스트 입학한 사람이면 당연히 
일반인들 보단 수리력이 뛰어날텐데요. 그럼 애초에 수리 게임자체가 불공평한 게임 아닌가요????????????????

장동민은 아이템을 많이 얻으므로써 게임상 '이점'을 얻게 되었을 뿐입니다. 
객관적으로 보아도 바둑 3단에 카이스트 오현민은 특성으로 1라운드 2라운드에 게임상 '이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만으로도 3판 2선승이라는 게임자체에 '이점'을 가지고 시작한거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3라운드의 경우는 분명 장동민에게 유리한 게임이었지만 배팅 게임 특성상 절대 승리는 불가능 합니다. 오현민의 중간 올인처럼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었으며, 

그때 몰빵이아니라 칩을 좀더 나눠 사용했다면 게임을 좀더 끌고 갈 수 있었을 수도 있었겟네요


장동민이 기찻길 연결 게임에서 99% 패배가 가까워졌던 상황에서 역전 승리 했던 것을 보면
사실 오현민이라는 사람의 능력을 보았을때 이정도의 불리함은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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