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이구요.. 제가 예체능 계열이라. 관심이 없었는건지.. 수능, 대학 이런거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강남 8학군 이였지만 수능망쳤다고 자살할 정도 까진 아니였는데.. 다양한 기회와 경험들을 시켜 백분율로 줄을 세우면 안되고 그래야만 값진 지성들을 배우고 경험할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한줄로 죽세워놓고 20살도 안된애들을 순위를 매기고 절망감을 맛보게 하다니.. 참나.. 사람이니까 다양한 삶을 살도록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워줘야 하는데.. 공부잘해서 좋은직장에서 높은연봉으로 얻는것보다 훨씬 값진것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