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을 열었더니 휙 ㅡㅡ 한마리가 들어왔어요
근데 여기가 제 집도 아니고 출장지에 있는 기숙사라 데리고 있을수가 없어요 사람 없을때도 있고 문밖에 내보냈는데 문앞에서 절 빤히 봐요 먹을간식이라도 사서  퇴근후에도 있음 줄껀데 어쪄죠 추워서 그르는거 가튼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