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알바비 계속 미룬 점주가 있었는데 한달정도 기다리고 그냥 인터넷으로 노동청에 민원넣었습니다. 일했던 기간이랑 그런거적고.. 뭐 복잡할것도 없던데요. 참고로 계약서 그런것도 없었어요. 제가 거기서 그만큼일했다는거 증명할 서류같은거 하나도 없는데도 노동청은 다 믿어주더라구요. 다음날인가 전화한번왔었고..묻는거에 대답하면되구요 사장한테 경고?같은거 통보한다고하던데 한 일주일도 안돼서 정확하게 다 받았습니다.
뭐하러 가게에 찾아가요 무슨 해꼬지를 당할려고.. 더군다나 남자사장에게 여자혼자서 혹시 같은상황이신분 또 계시면 절대 찾아가지마시고 문자, 전화로 요구하고 안주면 그냥 인터넷으로 민원넣어요 노동청은 무조건 피고용인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