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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550원글 내렸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9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yRen
추천 : 2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2/09/16 02:53:50

두번 올렸다간 마비노기인생 끝장날꺼 같아서 내렸습니다.

 

아...확실히 자랑의 소지도 요지도 될글은 아닌데,

 

너무 기분 좋아서 쓰고 말았지만, 좋게 시원스럽게 장난식으로 받아주시고 댓글 써주신분들 감사하고,

 

따끔한 지적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만, 제가 사기치거나, 나쁜 행동으로 산 물건도 아닌데 ,

 

몇분의 댓글 의견이 지나치게 격정적이더군요

 

저는 죄인이 아닙니다.

 

댓글보니깐, 제가 누구 등쳐먹고 사기쳐서 죄인된 기분이네요.

 

참고로 아까 반대 올라가는거 보고, 원 판매자께 쪽지보내서 구매했다고 애기했고,

 

귓말로 답변왔습니다.

 

어차피 남는템 재고처분하는거였는데, 실수로 올라간거 같다고,

 

돈드리냐고 물어보니, 됐다고, 그냥 역챈하다 날린셈 친다는 식으로 쿨 하게 넘어가시더군요.

 

저도 다음부터는 소지가 나쁜글은 칼같이 아주 매몰차게 댓글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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