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콩님의 나눔으로 대한극장에서
오늘 8시 <아메리칸 쉐프> 시사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영화 개봉은 내년 1월 초인걸로 알고 있어요.
아이언맨의 감독이자 아이언맨 경호원으로 나오는
'존 파브로' 감독 겸 배우님이 직접 쓴 각본과 감독 주연을 맡은 영화에요.
까메오 출연으로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더스틴 호프만도 나오고요~
영화 분위기 자체가 유쾌하고 훈훈하고 너무 좋네요.
내년에 개봉하시면 꼭 들 보러가세요~
가족특히 부자지간에 보러가면 좋을 영화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