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봐도 난해해 보이는 악보. 4분음표는 1분에 788번 연주를 해야한다고한다. 이 악보를 분석해보면1:21, HELP ME, 물고기, 거대한 음, 살인자의 얼굴등의 메세지가 나온다고 한다. ---------------------------------------------------------------------------------------------------- 존스텀프의 죽음의왈츠(Faerie Aire and Death Waltz)가 국내 방송에 소개가 되면서 네티즌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를 얻는 이유는 한 눈에 봐도 입이 쩍 벌어지는 악보와 그 악보속에 숨겨져 있는 메세지 때문이다. 죽음의 왈츠 듣기 자체로는 대체 무슨 연주곡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난해하기 때문에 듣기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대신 그림에도 추상화란게 있듯이 죽음의 왈츠는 연주곡중에서 추상화 부류에 속하고, 악보에 숨겨져있는 메세지때문에 충분히 재미를 줄 수 있을만하다. ----------------------------------------------------------------------------------------------------- 출처:http://andyou.net/1342 댓글코멘트1: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이 죽음의 왈츠 곡을 연주를 하려면 피아니스트가 죽음에 가깝도록 힘들다고 하여 죽음의 왈츠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정확한 것은 아니고 언뜻 기억이 나서요. 그리고 현재는 컴퓨터로 악보를 넣고 플레이를 하면 컴퓨터에서 알아서 연주를 해 주지만 ... 사람의 열손가락으로는 저 악보를 연주를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댓글코멘트2: 4명이서쳐도 못치는거고요 컴퓨터에 악보를입력해서 자동피아노연주되는 피아노로 연주를해보았는데 피아노음역을벗어나는음때문에 자동피아노도 연주를못하더군요. 오케스트라합창단이 연주하는것을 마지막으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