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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탐사선 스피릿은 사기일까? (음모론)
게시물ID : humordata_93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itial-D
추천 : 11
조회수 : 8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2/18 19:55:54
스피릿은 사기일까? (음모론)(펌) 최근에 화성에 착륙한 스피릿이 보여주고 있는 이상한 점들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스피릿은 로켓과 낙하산등에 의존하면서 하강하다가 에어백을 터뜨리고 안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스피릿이 낙하산을 펴고 하강했다는 부분입니다. 낙하산이 펼쳐질려면 어느정도의 대기압이 있어야 됩니까? 공수부대에서 낙하산점프를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지구에서도 높은 고도에서 떨어질때는 낙하산이 펴지질 않습니다. 낙하산이 펴질려면 상당히 높은 대기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화성의 대기압은 5hpa그러니까 지구의 200분의 1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희박한 대기에서 어떻게 낙하산을 펼치고 착륙이 가능합니까? 화성에는 주기적으로 화성전체를 휩쓰는 강력한 모래폭풍이 부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성의 대기압은 7mb정도라고 하는데 이것은 지구의 성층권에 해당되는 대기압입니다. 이렇게 대기가 희박한데 화성표면을 관측할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모래폭풍이 어떻게 발생합니까? 또한 NASA에서는 화성에서는 이산화탄소가 결빙된 구름이 존재한다고 사진들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지구의 성층권에도 구름이 발생합니까? 또한가지 이상한점은 스피릿이 지구로 전송했다는 사진입니다. 바이킹1호를 예를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1976년에 화성에 착륙한 바이킹1호는 화성표면의 컬러사진을 전송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은 푸른하늘과 갈색과 회색의 지표면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NASA는 다음날 어제 공개한 사진은 색조정실수가 있었다며 정정된 사진을 공개했는데 새로 공개한 사진은 땅은 오렌지색 하늘은 핑크색이었습니다. 그러나 NASA는 여기서 실수를 합니다. 두장의 사진다 탐사기의 다리에 붙인 표준삼원색과 성조기가 찍혔는데 처음 사진의 색이 자연스러웠고 두번째 사진은 들어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이킹1호가 보냈던 사진은 청색필터를 제거하고 공개했다는 의혹을 받았었습니다. 컬러사진을 합성하는데는 빨강,파랑,초록의 3색필터를 사용하는데 파란색필터를 제거하고 합성한 사진을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바이킹1호가 공개한사진에 파란색필터를 집어넣으면 땅은 황토색이고 하늘은 파랗게 보인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오퍼튜니티가 보내온 화성사진을 NASA가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의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의 1월29일자 보도에서 오퍼튜니티가 황갈색의 영상을 보내 왔으나 필터조작을 통해 화성이 일반적인 인식처럼 붉은색으로 보이도록 미세하게 조정했으며 심지어 생명체의 존재를 감추려고 녹색으로 된 표면의 일부를 제거하는등 영상을 변조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NASA는 화성표면의 영상을 전송받는 과정에서 정확한 색을 보여줄수 있는 녹색,청색,적색필터 대신에 녹색,청색,적외선필터를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의 보도에 대해 NASA의 한 과학자는 적외선필터를 사용한건 화성표면의 암석들을 제대로 식별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신문은 NASA관계자들이 과학잡지인 뉴 사이언티스트와의 회견에서 "화성표면의 정확한 색깔을 잡아내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어려우며 이는 주관적 성격의 작업"이라고 털어 놓은 점을 지적하며 왜곡주장에 근거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회견내용은 NASA에서 언론에 공개하기 위한 사진을 조작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어 하는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외선필터를 사용하면 암석은 제대로 식별할수 있을지 모르나 화성의 정확한 색체는 알수가 없습니다. NASA가 공개하는 화성의 영상이나 사진들이 왜 붉은빛을 띄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실제로 스피릿에서 전송한 사진도 하늘은 핑크빛이고 땅은 오렌지색입니다. 스피릿이 보내온 사진은 100%조작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화성의 대기가 희박해서 지구의 성층권정도의 밀도라면 하늘은 붉은색빛을 띨수가 없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까맣게 보여야 됩니다. 암흑세상이 돼야 한다는 말입니다. NASA에서 공개하는 사진들은 사전검열과 수정을 거친 사진들입니다. 이상한게 찍히면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보는 화성사진이 100%그대로가 아닌 것입니다. 이번에 착륙한 스피릿은 화성에 물이 존재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확인할것도 없습니다. 화성에는 물이 남아돌기 때문입니다. 화성에 존재하는 얼음구름들이 증거입니다. 또한 화성의 극지방에서는 이산화탄소가 결빙한 드라이아이스층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화성의 평균온도는 영하63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낮은 온도에서는 드라이아이스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여름이 되면 드라이아이스층이 녹아서 주변을 적셔서 검게 변한다고 합니다. 드라이아이스는 녹으면 바로 기체로 변해서 대기중으로 날아가버리지 지표면에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드라이아이스는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할수 없습니다. 화성의 극관이 드라이아이스라면 기화하면서 부피가 계속 줄어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름이 되면 드라이아이스가 녹으면서 나는 연기가 하늘을 덮어야 합니다. 화성의 극지방에 있는 만년설들은 이산화탄소가 결빙된것이 아니고 100%물로 이루어졌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화성에 물이 존재하는지 조사하기 위해 탐사선을 보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피릿을 뭣 때문에 화성에 보냈을까요? 미국과 소련의 화성탐사는 이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92년9월에 미국이 발사한 화성관찰자는 얼마후 갑자기 실종처리됐습니다. NASA는 우주비행사에게 원격조정기를 끄라고 지시를 했고 그 뒤로는 화성관찰자의 소식을 들을수 없었습니다. 화성의 궤도를 돌던 인공위성과 연락을 끊은 이유가 뭘까요? 1964년 미국은 매리너3호를 발사했습니다. 그런데 화성에 착륙한 매리너3호는 카메라덮개가 열리지 않아 아무것도 안했다고 합니다. 1988년 소련이 발사한 포보스2호는 타원형의 이상한 물체의 사진전송을 시작하다가 갑자기 기능이 정지됐고 이사진을 확인한 사람들은 화성에 없어야할것이 사진에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것은 1977년 6월20일 영국의 영국의 TV에서 사이언스리포트의 마지막회로 얼터네이티브 3 라는 특집을 방영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미*소공동으로 발사한 탐사선이 1962년 5월 22일 화성에 착륙했다는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얼터네이티브프로그램은 진행중에 있으며 NASA는 우주왕복선이 인간을 태우고 화성을 여행하고 돌아올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미국과 러시아는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걸 알고 있고 관련사실을 조작은폐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화성탐사로버 스피리트는 1976년 화성에 착륙한 바이킹1호보다 기술적으로 전혀 진보된게 없습니다. 60년대에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는 지구로 동영상을 생방송으로 TV중계했습니다. 21세기가 되어 화성에 착륙한 스피릿은 흑백사진 수십장을 전송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발전한 컴퓨터와 통신기술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만약 NASA가 뭔가 숨기는게 있다면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지 않는게 가장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럽과 일본이 화성탐사선을 보냈기 때문에 견제차원에서 보낸것 같습니다. NASA가 만약 지금까지 화성人의 존재와 화성생명체의 존재를 은폐해 왔다면 앞으로도 확실히 은폐하길 바랍니다. 이런건 모르는게 약일것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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