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으로부터 멀어져 다음 선거때 자연사 할게 뻔히 보이는데
그걸 못참고 안락사를 시켜버렸다.
헌재가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다.
헌법적 가치가 정권에 좌우된다면 헌재의 존재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헌재를 안락사 시켜야 되지 않을까?
정치가 법은 이용해서 원하는데로 한다면
강한자를 견제하고 약한자를 보호하는 법정신은 책속에 글자로만 존재하는 건가?
참담한 심정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망가질지 가늠이 안된다.
이제 집권 2년차 앞으론 내리막이다.
경제가 현 정권의 발목을 잡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