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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임종석 신임 비서실장의 치명적인 과거
게시물ID : sisa_930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맞아요
추천 : 6/20
조회수 : 311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5/10 15:32:57
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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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15:34:15추천 1
그 시절 다 그랬죠..
댓글 0개 ▲
2017-05-10 15:35:20추천 5
4. 22일 가입.
방문횟수 18.

참 용쓴다.
댓글 0개 ▲
2017-05-10 15:36:06추천 0
------------------------------병먹금---------------------------
댓글 0개 ▲
2017-05-10 15:36:12추천 3
옛날엔 꽃미남이였는데 ㅉ
댓글 0개 ▲
2017-05-10 15:36:46추천 1
여장은 남자만이 할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이다.
댓글 0개 ▲
2017-05-10 15:37:09추천 0
치명적인 매력, 이라는 맥락인가봐요ㅋ
댓글 0개 ▲
2017-05-10 15:37:10추천 2
임종석이 그때 얼마나 유명했는지
전설도 많았음. 홍길동
댓글 0개 ▲
2017-05-10 15:38:34추천 1
이때 별명이 임길동이었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묘류
2017-05-10 15:38:39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가화만사성
2017-05-10 15:39:38추천 0
댓글 0개 ▲
2017-05-10 15:42:22추천 2
근데 이게 뭐? 이거 이때 원희룡도 이랬음... 그리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우리 손으로 대통령 뽑게 된거임.... 그런데 원희룡은 전두환한테 큰절하면서 충성 맹세  했으니까 괜찮은거고 임종석은  큰 절 안해서 안되는거임?
댓글 0개 ▲
2017-05-10 15:43:32추천 0
여장할만한 인물이네...
댓글 0개 ▲
2017-05-10 15:47:25추천 0
여장. 사실임.
댓글 0개 ▲
2017-05-10 15:48:00추천 1
드립글로 올리신거 같은데 반응들이 날카로워서 좀 놀랐네요;
댓글 0개 ▲
2017-05-10 15:48:47추천 2
저 당시 전국의 대학생들이 종석이 행님 숨겨주지를 못해서 안달이었다는.
'우리학교로 좀 안오나~'
어쩌다 자기들 학교로 왔다는 소문들리면 나이트 죽돌이 남학생들은 사수대 꾸리느라고 바쁘고
총학사무실 바깥은  여학생들이 손수 싸온 이쁜 도시락으로 가득찼었다는.
전설의 주인공!!
댓글 0개 ▲
2017-05-10 16:07:42추천 0
잘 생겼다.....^_________^
댓글 0개 ▲
2017-05-16 15:43:12추천 0
현상수배됐는데 잘생겨서 인기 급상승으로 하이틴 잡지에도 나왔다고 ㅎㅎ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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