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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3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끄으하아★
추천 : 7
조회수 : 53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09 14:39:20
에릭 포니에가 창조한 캐릭터인 '셰이 세인트 존' 영상들로 연출했습니다.
슈퍼 모델녀가 끔찍한 교통 사고 이후, 스스로 마네킹을 통해
아직 아름답다는 망상에 사로잡히는 뒷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위키에서는 모더니즘의 일종인 캠피 스타일의 예술 영상이라고 하네요..
기괴하면서, 한편으로는 재밌는(?) 작품처럼 보입니다.
에릭은 2010년 알코올 문제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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