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각당지도부랑 만나서 한바퀴돔...
취임식도 취임선서랑 연설하고 후다닥 끝..
그와중에 청와대가는시간에 천천히 시민들에게 인사하면서 손흔듬..
황교핳이랑 점심먹으면서 국정논의..
얼마후 총리,국정원장등 인사임명...
3시반에 일자리위원회설치 업무지시..
이것이 취임후 오후3시반까지 일정이였음...
503호였으면 올림머리랑 의전준비하고 화장실설치하느라
하나도 못끝냈을거..
비교하는거 자체가 불가하지만
전임이라 비교해보는거죠..
얼마나 사전에 준비 철저했는지 알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