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땅콩 사태는 끝났습니다.
지배계급들이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죠.
저들은 통진당 해산 이 후로 더 큰 권력을 얻습니다.
국민들이 저 들에게 절대 충성이라는 큰 선물 입니다.
국민들 믿지 마세요. 같은 한 부류입니다.
한국인들은 자유스러운 사회보다는,
공안이 지배하는 사회를 원합니다.
앞으로 진행사항은
통진당 인사들 조사대상
언론에서 하루 왼 종일 통진당 욕하기.
공개적으로 "진보" 라고 말하기는 금기.
공안세력 권력 확대.
각종 감시 체제.
국민들 반공파시즘으로, 양심인사 공격.
공안, 재벌, 언론, 종교등 각종 이득- 서민들 더 어려워 짐.
서민들 ... 삶이 힘들어도 반공했으니, 나는 애국자라는 자부심으로
생활.
결코 허구가 아닙니다. 남미가 민주주의 발전하는 순간 거대권력들이 쿠데타로
자신들을 권력을 얻었던 역사가 있습니다.
자유란 국가나 권력자가 주는 선물이 아니라
각자의 노력에 의해 매일 새롭게 쟁취되어야 하는 것이다.
카뮈(Albert C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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