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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 ㅋㅋㅋ
게시물ID : sisa_566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epe
추천 : 0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2/19 15:43:28
호잇 2014/12/19 07:11                                      동성애 옹호론자들에게 그럼 대체 수간이나 시간 소아성애 같은 성도착증세나 근친상간과 같은 금기와 동성애가 다른점이 뭐냐고 물어보면, 항상 "합의"라는 단어를 마법의 단어처럼 내세우더라ㅋㅋㅋㅋㅋ 합의만 되면 다 허용되는거야?

그래 백번 양보해서 미성년은 심신 미약하여 판단이 힘드니 합의가 불가능하다 칠께. 수간? 동물이 애당초 합의의 대상이냐? 성관계는 양반이지 심지어 우린 그들을 잡아먹기까지 하는데 잡아먹을땐 동물들이랑 합의보고 먹은거야? 동물은 애초에 합의의 대상이 안되지. 그러니 수간도 동성애랑 다를게 없네? 성적취향일뿐. 네크로필리아(시체애호증)는 어때? 이역시 아무도 상처입지 않아 합의가 필요없지. 설령 시체의 존엄성까지 들먹거릴 생각이라면 만약 그사람이 생전에 "내가 죽거든 시체는 애호가들이 범하게 놔두어도 좋네"란 유서만 남기고 죽으면 합의가 된거니까 시체랑 섹해도 괜찮은거네? 합의하에 성인 엄마와 성인 아들이 가지는 근친상간이야 말할것도 없고?

요는 그거야 동성애자들만 다른 성도착증과 본인들이 다르다고 생각할뿐 실은 별차이 없어보여. 시체애호가가 봤을땐 동성애자가 더 이상하개 보일거라고. 느네 숫자가 그들보다 많다 그 차이밖에 없어. 진실한 사랑? 느낄수도 있겠지. 어떤 소아성애자들은 대상 소아와 사랑에 빠졌다고 굳게 믿더라. 자신들의.결속은 아무도 갈라놓을 수 없다나 뭐라나. 결혼도 하려하고...(물론 그아이가 몸이 자라는 순간 버릴테지만) 또 근친간에 진정한 사랑 이야기야 문학작품 등에서 왕왕 들어왔던 얘기니 말할것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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