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에서 허준이라는 사람이 위치렉 얘기 그만하라고 소리칠정도로
유저들이 위치렉에 대해서 문제가 많고 그만큼 지적하고있음을 인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책도 , 방편도 생각안하고 "그건 우리 능력 외다~" 이러고 넘길때부터
좋게 보이진 않았는데.
여러분 아실껍니다.
간혹가다 잡기도중에 잡힌 상대에게 데미지가 들어가는 버그가 있다는 사실을.
그 버그에 대해서 게임도중 관리인 발빠른 R에게 어떤 분이 문의하니
나온 대답이 이겁니다.
말이 안되지 않나요?
소통하는 운영진을 그렇게 강조하고있으면서도
액토에서도 그렇고 (지들끼리) 소통하는 운영진의 모습을 보이고있네요.
유저들의 문의와 게임의 불편에 대해서는 묵살하고있고.
상당히 보기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