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6일엔 묻지마 폭행당해서 고소미 처먹여보고
20대 초반에 모르는사람이 전화로 몇일간 욕설을 해서 녹음후 고소미 처먹여보고
가장 최근일이지만 제 글을 보면 블로그 글이 있는데
블로그 글을 유추해서 현피를 하는둥 이메일로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지않으면 죽이겠네 어쩌겠네
협박을 하길래 신고해서 잡아처넣은적 있는데
마지막 건수를 제외하곤
씁쓸하더군요
인간의 모든 추한면을 보게되더라구요
처음엔 무조건 빕니다
그다음엔 대부분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 뒤엔 협상을 할라 하죠
마지막으론 분노를 하다가 무조건 빕니다
씁쓸하네요
처음의 패기는 어디로 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