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라 상황 자체가 암울해지고 있네요.
이대로 가다가는 필리핀이 아리나 맥시코 꼴 날수도 있다는 어떤 분의 리플도 생각나는데...
일단 우리나라의 미래가 필리핀 처럼 된다고 가정하고
살인적인 물가 + 빈익빈 부익부 + 공공재의 민영화 + 의료 민영화 =
이렇게 진행된다 치고
우리 소시민이 대처할수 있는
1번성애자들이 아닌 깨어있는 시민으로써 대처할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일단
빚이 있는건 다 갚고 전세금 빼서 더 작은 평수 전세로 옮기고 금이니 달러니 살 돈은 없으니 패스
취업난이 심각해 질테니 공무원 말고 계속해서 다닐 수 있는 직장이 뭐가 있을까요?
제약회사 생산 공장?
전자기기 수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