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대학교4년동안 등록금 200만원도 안내고 장학금받고다녔고 용돈도 제가 벌면서 공부했으니까 당당하게 달라 그럴수있다생각했는데요..
가을에 아빠 장사가 잘됐을때도 가게 물건 해올 생각만하셨지.. 당신 틀니 하실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이가 거의 다 빠져서 드시는것도 잘 못드시고 틀니하라고보채도 물건 하나라도 더해와서 하나라도 더 팔아야한다고 .. 그 꽁트에서 나오는 김을 앞니에끼고 바보같이웃는거요ㅎㅎ 그모습이 딱 저의아빠에요 웃을때 이도없어서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