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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동생이 고백받았습니다(이름노출 재업
게시물ID :
humordata_158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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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건뭔소리야
추천 :
7
조회수 :
18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19 20:47:47
이 나쁜..
큰누나인 저는 뭐라고 말해줘야 저 애들을 어떻게 도와줄수있을까요..?
이 ㅆ 초등학교 3학년 새키들이ㅠㅠㅠ나는ㅠㅠ나는ㅠㅠ 하극상을 막..나는ㅠㅠ 막둥아 누나는ㅠㅠㅠ
참고로 예쁘대요 지가 좋아하는 애랑 비등비등하나봄..지금은 구경하려고해도 화장실에 문잠그고 숨어서 나오질않아요 본인말로는 미치겠으니까 가만히 좀 있으래욬ㅋㅋㅋ너이새킼ㅋㅋㅋㅋ..ㅠㅠㅠ부럽다 새키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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