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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성애의 삶을 커밍아웃으로 고백한 사람이 있네요
게시물ID : sisa_93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1/3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1/08 11:53:32
한 동성애자의 삶을 고백한 사람이 있네요. 어제 ytn스타방송에 나오더군요!
이 남자는 가수지망생이고 나이는 20대 후반 정도인데 사촌형이 접근해오자
처음으로 자신이 동성애자인걸 느꼈다고 하더군요. 커밍아웃 선언 박모씨죠!



근데 난 그분께 조언해드리고 싶어요. 당신뿐만 아니라 동성애자적 성감대는
누구나 있다고,, 그리고 동성애의 처음 시작은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거라고’
즉, 남자의 삶은 고달프고 힘들기땜에 누구나 그런 기질은 쪼끔씩 다 있다구!



당신만 ‘특별해서 그런건 아니라고,, 같은 남자가 만져도 ‘엉덩이 뒷부분’이나
성감대가 몰려있는덴 그러는것이라고,, 그리고 빠져들면 여자가 되는것이라고,,
하지만 ‘받는자보다 주는자가 더 복이있다’는 사실도 알아야해요. 그져 편하고



주는거 받아먹고 행복누리는 대상적 삶이 행복하기만 한건 아니라고, 커밍아웃
선언한 박모씨는 일반인은 물론 ‘같은 동성애자로 부터도 따돌림을 받고있다’고
하더군요! 궁금하신분들은 오늘밤이라도 ytn스타방송 박모 씨편 재방송 보시길!



글고 또다른 동성애 드라마 ‘SBS 사랑은 아름다워’편이 끝났더군요. 시원해요!
제발 고달프고 힘들더라도 ‘남자의 삶’이 되려고 하세요. 주는자가 더 복있어요!
자기 한몸 던져서라도 이사회를 밝게만드는 사람들은 모두 주는자들 인거예요!



어제 뉴스에 1.젊은 남녀4명 차안에서 집단자살 2. ‘생활고 겪던 30대의 한 가장
일가족 살해뒤 목메 자살! 끔찍하군요! 한국은 복지를 넓히는걸 국가적재앙이나
되는양하는 악한 나라입니다. 이런거 개혁하는것이야말로 주는자삶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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