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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0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미소★
추천 : 1
조회수 : 11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0 17:30:15
황교활 : 난 나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난 대통령감이었던거야. 이제 대행으로서 앗흥한 인생을 보내...
명왕 : 어서와 (꿈뻑꿈뻑)
황교활 : 이건 뭔가 잘못됐어. 사표를 내야겠다. 저...그만 나가볼게요.
명왕 : 들어올 땐 니 맘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안키스 : 할짝♥ 찰지구나
황교활 : 으아아~미쳤어 난 도망칠거야
명왕 : 쫓아라. 안키스의 딥키스를 먹었으니 멀리는 못 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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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노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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