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제생각인데요..
여자도 의무적으로 군대를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처럼 몇년은 아니더라도..
아직 휴전중인 분단국가 이므로..
적어도 총쏘고 분해해서 정비할줄알고..
전쟁이 나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정도는 배우고나왔으면 좋겠어요..
흔히들 임신하고 군대랑 많이 비교하는데..
그렇게 힘들게 낳은자식 지킬줄은 알아야하지 않겠나요?
전쟁나면 그때도 남편뒤로 숨을건가요?
여자들 전역선물로 나라에서 명품백 하나씩 나오면 군대 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