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7일로 78세가 됐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인 동시에,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동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수많은 명언을 우리에게 남겼다.
그의 생일을 기념하며 허핑턴포스트는 교황이 2014년에 남긴 8개의 명언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