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음 시즌 생존권과 관련한 이야기
게시물ID : thegenius_50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등론자
추천 : 4
조회수 : 11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2/20 15:46:21
각 시즌 데스매치에서 구제되는 방법들은 이렇습니다

게임의 법칙 - 생명의 징표(공통)
룰 브레이커 - 불멸의 징표
블랙가넷 - 블랙가넷/블랙미션

생명의 징표는 사실상 더 지니어스를 관통하는 핵심이라 건드리지 않을것이고
불멸의 징표는 한 시즌에 단 한번 사용할 수 있는점과 이미 가짜 불멸의 징표가 있다는 점이 노출이 됐기 때문에 재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즌3에서 거창하게 부제로 달려나온 블랙가넷. 처음에는 자신을 증명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그 상징성 덕에 기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20초 남기고 외친 결!, 문철마삼저이학면이마과파......두번의 실패와 함께 그냥 가넷x2로 전락해버렸습니다.

다음 시즌에도 제작진이 블랙가넷을 지속적으로 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데스매치에서 살아돌아오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때 뿐만이 아니라 메인매치 우승시에도 부여하여 통용 자체를 늘리는 것이죠. 이렇게 통용이 되려면 블랙가넷의 쓰임새도 늘어나야 합니다. 게임 아이템을 블랙가넷으로만 구입한다던가 경매에서도 블랙가넷을 넣어서 입찰하면 우선순위에 배정한다던가 하면서요. 물론 자신이 나중에 블랙미션에 도전하려면 충분히 아끼고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플레이어 사이에 블랙가넷이 오갈때는 반드시 가넷과 바꿔야 한다는 조건도 붙어야 합니다. 아니면 아예 개인귀속으로 거래불가능한 아이템으로 처리하던가요.

블랙가넷 이외에 새로운 시스템을 또 적용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