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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장의 결심은 자연 스러웠던거 같은데요
게시물ID : drama_21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요
추천 : 2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0 16:59:28
계속  장그래 정규직 때문이라고 몰아가시는데 그 앞에
김대리나 예전상사를 보면서 자신도 줄을 잡아볼까하는 생각 했을꺼 같은데요  신념 있는 시람도 항상 그신념이 오른가 다시 생각하게 되고 고민을 합니다 편한길이 있는데 이렇게 신념만 가지고 살아도 될까? 하는
그 와중에 자기와비슷한 예전 상사와  자기 신념때문에 희생당하는 부하 직원들을 보면서 엄청난 고민끝에 결정하게 되는걸로 보여졌는데요    저만 이렇게 보여진건가요?   아니면너무 장그래 중심적으로 나와서 온리 장그래때문에 일 시작한것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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