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장그래 정규직 때문이라고 몰아가시는데 그 앞에 김대리나 예전상사를 보면서 자신도 줄을 잡아볼까하는 생각 했을꺼 같은데요 신념 있는 시람도 항상 그신념이 오른가 다시 생각하게 되고 고민을 합니다 편한길이 있는데 이렇게 신념만 가지고 살아도 될까? 하는 그 와중에 자기와비슷한 예전 상사와 자기 신념때문에 희생당하는 부하 직원들을 보면서 엄청난 고민끝에 결정하게 되는걸로 보여졌는데요 저만 이렇게 보여진건가요? 아니면너무 장그래 중심적으로 나와서 온리 장그래때문에 일 시작한것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