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를 보셔서 많이들 아시겠지만 20대 수많은 청년들이
문재인 후보를 위해 한표를 행사해 주셨습니다.
다들 알고 있지만 외면받은 역차별의 위험성과 성인이 되자마자
권리보다 의무만을 강요받은 이들을 위해 모두 함께 힘썼으면 합니다.
장관임명 까지 한달안에 해결해야 한다는 말을 봤습니다.
빨리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성평등을 이루어낼 우리 모두가 한목소리로 추천해 줄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누가 좋을지 모두 함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저는 보수인사라 욕도 많이 먹었으나
그래도 군대를 갔다온 남자들을 위해 열번을 토해준
'전원책' 밖에 생각이 안나지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번글로 양향자 위원과 여명숙 위원장을 추천해 주신분들도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