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긴 시절에는
지금관 다르게
어그로나 분탕러가
있어도
칼 같이 병먹금 잘 되었어요
시끄러울 일 없이....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분탕러 였나...
도배쟁이 었나
유저 한분이 댓글로 그런 행동 하지말어라 하고...
찬찬히 시간 들여 설득 하던 일이...
아마도 그때쯤 부터?
선비...소리가 시작 된게 아닐까 하는...
암튼 그후로 그영향이던 아니던...
설전들이 시작 되며...
콜로세움이 정착 ㅠㅠ
안티들도 생기고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그 변화들에 맞춰서....
로긴도 생기고
신규가입시 추천이나 댓글 글작성 제한들도 생기고......
그렇게 되었드래요?
ps. 어글,분탕 제발 병먹금 되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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