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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다 들킨 얘기가 유행하는군요?!?!?
게시물ID : animation_93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성외모
추천 : 1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1 04:05:22
하지만 저는 그런 경험이 없네요 ㅎㅎ........









그런 경험이 없을 수 밖에요.....







저도 제 동생한테 최근에 들은 이야긴데요.

제가 야동을 접하고 한창 거기에 빠졌을때 였어요.

그날인가? 어느날 사촌애 한명이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전 뭐 친하지도 않고 제 동생이랑만 친했기에

저는 제 방에서 한창 즐겨보던 s급 보관함에 있던걸 보면서

오른손이 스냅을 시작했죠.

근데 그때 제 동생이랑 사촌이랑 보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ㅋ.......









아니 이 썩을 놈들이 봤으면 그 현장에서 놀리던가, 처 웃던가 할껏이지

왜 뒤에서 몰래 보고 말을 안해줘?!?!?!











....이거 생각보다 너무 쪽팔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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