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저는 호모포비아가 뭔지도 모르고 왔는데
제가 아마도 극심한 호모포비아인가봅니다.
제가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것도 알겠고
이렇게 동성애를 지지하는 분들이 많은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뭔가 제가 살아가던 세상과 다른 세상인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쭙고 사라집니다.
동성애를 지지하시는 이성애자 여러분들은
자신도 동성애를 할 수 있나요??
아니면 그 사실을 인정만 할 수 있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