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
대략 열이틀전

갤넥사고싶어한거 뽐뿌서 알아봐줬더니
인터넷 신청서 못쓰겠다고 징징
내방으로 알아주니 그래도 지는 호갱이라 혼자 못가겠다고 징징
그래서 같이가주겠다고 했더니 방문 전날에 대리점 폰팔이들의 3년 할부에 부왘(할원이 84였음..)
그래도 친구라고 호갱안되게 내방(할원이 47이였음)으로 개통하게 만듬


근데 자꾸 대리점 할부원금 84만원짜리 삼년할부 2년쓰고 위약금지원  자꾸 내옆에서 노래부르고있음



한줄요약 :스마트폰은 가족꺼만 바꿔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