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생) 인연은 그렇게 스치듯 시작되었다.
게시물ID :
drama_2144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녀
★
추천 :
2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20 22:18:37
옵션
본인삭제금지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시 길이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다”
드라마 `미생’ 중 장그래의 마지막 대사.
출처 : http://mtvdaily.asiae.co.kr/article.php?aid=1419080946820742002
원출처 : TvN 드라마 미생 20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