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동안 돌리던 댓글인력 정산 안끝났는지
네이버 베댓 장악 됐네요.
벌써부터 댓글들 지저분합니다.
네이버 댓글은 추천보다 비추가 3배로 셉니다.
추천이 3개라도 비추가 1개 올라가면
추천수 0 보다 하위로 내려가더군요.
시간 없으시면 적극적으로 비추만 눌러도
묻지마 비방 베댓 금방 내릴 수 있습니다.
댓글 위력이 작아보여도 그게 매일매일 쌓이면
어느새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대통령 비방이 국민스포츠가 되더군요.
노무현 때와 똑같이 당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되도록 빨리 정치 댓글 알바들 추적해서
모조리 잡아냈으면 좋겠네요.
자금원부터 찾아내 뿌리를 뽑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