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21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yricist★
추천 : 2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0 22:28:19
9시엔 결혼식중에 파토내고 여자가 도망가고
10시엔 약혼식하다 남자가 질질짜다 후회하고
결혼식장에 애가 있는 신부
자기 딸을 딸이라 부르지 못하는 엄마
가족관계는 뭐 이리 복잡하고
제가 사회서 볼 수 없는 것들만 보고 있는지 아니면 이게 진짜 사회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우리나라 정서가 정녕 이런 자극적인 것에만
감정이입하는 사회가 된것일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