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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1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최강미남★
추천 : 30
조회수 : 1415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7/05/11 00:19:22
나는 대구에 사십대 유권자다.
2012부터 문재인 지지했고 부모님 설득해서 투표했지만 졌다.
2017년. 부모님을 비롯해서 주변 식구들 다 설득해서 달님 지지했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
비록 대구가 빨갛다고 욕하겠지만 나는 게의치 않는다.
나는 스브스 달님 당선다큐 보면서 감동하고 눈물흘리면서 오유에 첨 글 남겨본다.
달님의 모든 공약이 이루어지길 내 작은 지지를 보낸다.
비록 대구가 달님에게 약한 지지를 했더라도 달님은 지지하는20프로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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