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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캐자랑 한번 하러 왔다가 길잃었네요;;;
게시물ID : mabinogi_93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하일휘
추천 : 6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9 01:27:28
틀림없이 마게 눌렀는데 왜 옆동네에 글을 올렸는지 진짜 ㅏ어휴세상에 ㅏㅁㄹ로만듣던 미아가 제가 되다니 어휴 세상 무서워요
급하게 글삭하고 다시 길 제대로 찾아와서 또 글올리고 있네요ㅎㅎ

mabinogi_2014_11_23_008.jpg

여튼 목적은 아벨린셋 예뻐요 멋있어요 간지나요........흐흑 아벨린 인겜에선 별 감흥 없었는데 옷 출시되고 제 자캐한테 입혀주니까 진심 완☆벽☆해
왜 앞모습이 없냐면 등짝간지 망토간지 구경하시라구요 드디어 마비에서 저런 멋진 망토 달린 옷이...아니 뭐 그전에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멋지잖아요
남캐는 염앰받이용 부캐밖에 없지만 그래도 나중에 돈 열심히 벌어서 알터셋 톨비쉬셋도 장만해볼까 하고있어요
톨비쉬 메인에서 넘 멋있게 나와서...헤헤...톨비쉬 좋지 않나요 알터는 강아지같기도 하고 뭔가 아무리 그래도 남동생 느낌인데
톨비쉬는 딱 어른...!! 남자!! 그런 느낌이라 더 좋은것같아요
음...그러니까 이 글의 목적은 마비하고싶어요...빨리 과제 끝내야겠어요 맘편하게 마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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