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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1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不爲也非不能也★
추천 : 0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1 01:05:01
10주간 주말을 기다려지는 한가지 이유가 되었었네요.
후반에 말이 좀 많긴한데 충분히 개취로 받아들일 수 있는부분인것 같습니다.
조금 회의적인 분들이 말씀하신 18-20국이 안타까웠다면 17까진 괜찮았으니 85%는 만족
하셨겠죠.
원작을 본터라 조금 의아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20화짜리 드라마로서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사도 개취상 못봤거든요(연애 베이스 자체가...유부남이라 그런지...)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 손에 꼽으라면 하얀거탑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이제 미생도 제가 본 재밌는 드라마중 하나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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