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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1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들렌★
추천 : 13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5/11 02:29:44
어제도 새벽4시를 넘겼고..
오늘도 이러고 있네요.
그분이 그리워 눈물나고 .. 이분을 뫼시게되어 감격의 눈물나고..
그냥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
올려주시는 사진들..글들보며 베갯닛이 오늘도 하염없이 젖어듭니다.
진짜..너무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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