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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리 사건을 보면서 떠올랐던 것
게시물ID : drama_21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놈이냐
추천 : 6
조회수 : 9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1 1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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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리 사건의 결말을 보면서 떠올랐던 퀴즈가 있었는데...
 
 
한 어린 소년과 그의 아버지가 차를 몰고 나들이를 가다가 그만 맞은편에서 돌진하던 차와 충돌했다. 운전하던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소년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다. 피투성이가 되어 병원에 호송된 소년을 본 담당 의사는 크게 놀라 비명을 지르고는 말한다.
"난 이 아이를 제 정신으로 수술할 수 없어! 이 아이는 내 아들이란 말이야!"
대체 즉사한 운전자와 중상을 입은 소년, 외과의사는 무슨 관계일까?
 
왜 이부장이 여자일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는지... 이 문제에서 의사가 엄마라는 생각을 못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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