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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의 상징? 심상정이 아니라 천호선..
게시물ID : sisa_931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9
조회수 : 132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5/11 11:57:16
박영선이 협치의 상징으로 심상정 노동부장관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영선이야 죽어도 친노가 들어오는것보다 심상정이 낫겠지만..
 
 
천호선이 더 적임자 아닐까..
 
일단 장관은 청와대와 협조를 해야하는데...
 
심상정..휴 뻔하지.. 노동부를 볼모로 난리..
 
 
송민순이도 그렇고 반기문이도 그렇고
 
중립적 혹은 이념성향이 다른 사람을 끼워넣다가는
 
나중에 큰 사단이 나는법..
 
 
정의당에서 각료를 해야한다면.. 특히 노동부장관에는 심상정 반대.. 차라리 천호선..
 
문화부 장관이라면 심상정 인정하겠다만.. 물망에 도종환이 올라와있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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