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만에 2차전직하고 지금은 사숩니다 궁수계열 추천해달라 하니까 선배가 추천해 줬어요ㅋㅋㅋ
하여튼 뭔가 많이 바뀌어서 놀랐습니다.
전 메이플을 2번 사기먹고 접었는데....
그 전까지 메이플 월드에서 저는 퀘스트를 깨고 npc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게임을 하는....그러니까 퀘스트 하면서 렙업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선배(lv.210 비숍) 가 쩔해주니까 이건 뭐......
뭔가 렙업이 너무 빨리 이루어지니 재미가 크게 떨어진 느낌....
아무래도 파티 플레이를 해서 그런걸 수도ㅠㅠ
솔플을 좀 더 해보고 다시 감상평을 더 써야 겠네요
ps. 골렘이 언제부터 이렇게 쉽게 깨졌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