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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전 후 각종 파문들 (펌)
게시물ID : humordata_93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사일칠
추천 : 12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2/19 01:28:01
설기현 "안면골절이라 해서 치료좀 받고 나니까 꽃미남이 되있더라"파문 레바논 감독" 추워서 못하겠다 썅!" 파문 차범근 1." 오늘 조이스틱을 바꿧더니 두리가 조종이 잘 되었다" 파문 2.갑자기 중계석으로 쳐들어와" 저기 제 아들도 있지 않습니까?" 파문 차두리 센터링을 헤딩으로 받으면서 수비하는 레바논 선수에게 " 공공칠공공이 있잖아요~" 파문 이운재 페널티 킥을 막으며 키커에게 다가가 어깨를 다독이며" 비응신.."이라고 해 큰 파문. 안정환 설기현과 부딪쳐 설기현이 다치자 뻔뻔하게" 짜식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라고해 파문 설기현 인터뷰 도중" 안정환 선수가 제 잘 생긴 얼굴이 부럽다며 ...흑 ㅠ"이라고 하며 울어서 큰 파문. 이때 이천수 옆에서 " 어 썅 내 얼굴이 더 부럽댔는데!"파문 이 밖에 아는 파문 발언들 있으면 꼬릿말을.. 그냥 재미로 해본거니까 욕하지들 마세요!ㅋ 그리고 설기현 선수 빠른 쾌유 바랍니다^^ㅋ ---------------------------------------------------------------------------------- world wide soccer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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