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의 영웅(당시 해군작전사령관으로 총지휘),
해군참모총장이라는 자리에 오르면서도 청렴함을 지키며
살아왔고,
세월호 참사때 군복에 노란리본달며 진심으로
참사자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 분,
쓰레기 같은 정권에서 어떻게든 명예를 실추시키기 위해
무리하게 기소했지만 결국 대법원에서 무죄판결..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사진은 광주유세에서 찍은 사진(차기 국방부장관 거론자의 허리에 손을 감은 무례함은 죄송합니다..)
인상이 엄청 좋으시지만 실제로보면 풍채부터 다르고 포스가 남다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