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위로해서 3구간

단지 특정구간 오버시 평균 수준이 상승되는 느낌

다3

플4

골3

실3

핑와갯수 와드갯수 현저하게 차이나고
운영수준도 상당히 차이나는듯

라인전은 개인적으로 비중이 2~4할 정도라 생각
해서...... 논외로치고

실제로 시즌초 브론즈에서 했던게임 둘어보면
와드/핑와 갯수 킬관여 등이 괜찮은
사람들 다 플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유저는
미드케일이 전라인 망했는데
진짜 "아무도 믿지않고 나만믿으며 백도도 내가
잘라먹기도 내가"식 플레이로
머리체잡던 게임.....지금 다이야 가셨더군요.

그 경기 이후로 케일스킨사고 챔프사고
랭에서 펜타도 해보고 케일이 잘쓰면
좋구나...를 느끼고 망해도보고
케일 왕귀가 쉽지않음도 느끼고...

솔직히 재미는 어떨지 몰라도
미그모, 케일, 모데, 카시 같은
왕귀좋고 라인전 강한챔프들
극혐임......모데는 템트리 불문하고
3코어만 나와도 라인미는거 막으로
가려면 3명가야되고 카시, 케일은 한타때
미존감이고  미그모는 포킹, 카이팅, 추노가
핵좋고....

다만.....이런류 애들은 갱, 갱, 갱
브루징에 약한데 정글러들이
사람이라면 역갱 혹은 다른라인 풀어줘서
힘의균형을 맞추거나 깨주거나
(아...ㅅㅂ 갱승...그거말고)

라인전 약챔만 파다가 라인전 강챔파면
묘한 쾌감 (아...댓글에서 까일것같아....)
정글러가 게속 오는걸 와딩으로 확인하고
회파할때 혹은 2:1 더블킬낼때
cs차이 3배날때 등
라인전 약챔보다. 게임이 수월한 기분
 (물논 기분탓입니다.) 
그래서 재미도있고 ....

아 뭐쓸려다 이리 길어진거지.....
아무튼....마....마무리????